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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절친' 법제처장 "대통령 거부권 제한? 동의 못해"
한예섭 기자
경찰청장 "문다혜, 용산서에서 조사받는 게 원칙"
연합뉴스
尹대통령, 주중대사에 김대기 전 비서실장 내정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비선 조직 없다. 대통령실엔 오직 '대통령 라인'만 있어"
한동훈 "김건희 라인 존재하면 안 된다"
곽재훈 기자
남북, 결국 충돌하나? 합참 "북, 경의선·동해선 보여주기식 폭파 가능성"
이재호 기자
한동훈 "이재명 유죄 앞두자 민주당 사법방해…미국이면 이미 감옥"
이재명 "'경제 나아진다'는 경제부총리, '김포족' 들어봤나"
박정연 기자
尹지지율 19.2% 기록해 20%대 붕괴…부·울·경에서조차 19.8%
박세열 기자
"검찰,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불기소로 최종 검토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