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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와 미스터리의 융합, 미쓰다 신조가 풀어놓는 '전후 일본의 공포'
이대희 기자
20년 선거 전문가가 직접 쓴 '선거 교본' 출간
박세열 기자
"몸보다 마음에 시퍼런 멍이 든다"
임경구 기자
K팝 아이돌 생태계에서 '팬'과 '아이돌'은 어디에 있나
이동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방문연구원
'공학도적 글쓰기'에 헌신한 전투적 자유주의자 리영희
백승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정찬헌, 후배의 "공 진짜 더럽던데요"가 최고의 칭찬이었다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100년 전 역사는 사과 필요없다? 오키나와에 새겨진 기록들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마녀'는 새로운 여성 정치 주체들의 이름
이수영 미술작가
자동차, 노동운동, 그리고 '자유'의 도시 토리노와 울산
장석준 출판&연구집단 신현재 기획위원
지하철 엘리베이터는 사회가 '그들'에게 주는 '혜택'일까?
한예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