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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의협 비대위 참여한 박단 "한동훈 '의료계는 아이 돈 케어' 발언 충격…의지 없어"
서어리 기자
"尹대통령 골프장 방문 취재 기자 휴대폰 뺏은 책임자 문책해야"
한강 소설 번역가 "<채식주의자>가 기괴하다? 오히려 주체성에 깊이 공감"
동덕여대 총학 "외부세력? 전혀 없다…공학전환 의견, 20일쯤 총투표"
"지난 2년 반 동안 윤석열 대통령 국정 보며 무력감과 박탈감 느꼈다"
박상혁 기자/서어리 기자
"유엔의 '퇴행적 여성 정책' 지적에 정부 답변, 부끄러웠다"
"혐오세력 득실한 곳에서 농성을? 그렇게 바뀌고 진보한다"
"안창호 인권위가 차별금지법 반대? 가만 있지 않겠다"
"베트남전 참전했다가 납북됐는데 월북으로 오인…인권 침해"
육아휴직 썼다고 불이익 받은 한국일보 기자, 노동청에 진정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