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한예섭 기자
김재원 "당정 만찬 '추석 이후' 연기, 올해인지 내년인지…"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文 겨냥 수사에…여야 지도부 "정치 보복" vs "정당한 수사"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한동훈, 용산·친윤 겨냥 "이견이 잘못인가? 이러라고 63%가 날 지지"
한예섭 기자(=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