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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대구는 가고 제주는 안 간 尹 대통령의 '공간' 선택
한예섭 기자
여성은 '출산도구'? '성평등' 빠진 尹 정부 저출산 대책 논란
박원순, '민주열사 묘역'으로?…"가해자 명예 복구하려는 2차 가해"
경찰 '112신고 조작'에 유족들 "신고내역만 조작했겠나"
국민 90% "한국 소득격차 심각", 해소 위한 '정부책임' 의견은?
'검정고무신' 작가의 눈물 "기영이를 형에게 돌려주세요"
또 드러난 '의사 성폭력' … 성범죄 저질러도 의사 면허는 '신성 불가침'?
"소싸움은 전통 아닌 동물 학대" … 정읍에 찾아온 변화
MZ 절반은 출산휴가도 못 써 … "주60시간제는 멸종 국가 부채질"
전환점 맞은 전장연 시위, 4월까지 '지하철 탑승'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