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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권성동 "尹-명태균 통화, 아무 문제없다…도와줬던 사람 전화하면 받는 게 당연"
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논란' 놓고 "韓 소통방식 문제" vs "국민 인내심 폭발"
윤상현 "尹에 공천 보고한 적 없다…김건희와 전화 안 해"
한동훈 "특별감찰관 지금 임명하는 게 필요"…연일 드라이브
국민의힘 내분 속 '한동훈 100일'…"민심 견인" vs "혼자만 살려고"
한동훈, 대통령 부부 겨냥 "민심은 이길 수 없다…결국 따르게 될 것"
국정원 "北, 남남갈등 유발 위해 무인기 사건 부풀려"
국정원, 우크라 '참관단' 파견에 "절호의 기회, 검토할 가치 있다"
민주당의 '한기호 제명' 추진에 국민의힘 "개인 문자 빌미로 뒤집어씌워"
한동훈 겨냥한 국민의힘 총선백서?…韓 "평가는 국민이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