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한동훈 '尹 사과' 작심발언에 친윤 "尹 지키자"면서도 "쇄신 필요"
한예섭 기자
한동훈, 명태균 녹취록 놓고 尹 직격 "대통령께서 사과해야"
유승민, 尹 시정연설 불참에 "돌 던져도 맞을 각오로 와야지"
안철수 "박근혜 때도 지지율 폭락이 위기의 시작"
추경호 "용산, '명태균' 관련 민심 듣고 있다…대응 고민할 것"
거리로 나간 野 "선출되지 않은 자들이 국정 농단…김건희 특검해야"
검찰 출석한 김영선 "명태균에 공천 부탁한 적 없다"
유승민 "걸핏하면 '과학' 외치던 尹, 천공·명태균 등 사기꾼 말 들어"
친윤계, '尹-명태균 통화녹취' 파장에 "대통령이 박절하지 못해서…"
추경호 "민주당, '쩐당대회' 반성 없이 무분별 의혹 제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