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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尹 '입틀막' 경호차장 병무청장 임명에 野 "민심보다 심기경호?"

한예섭 기자
"尹대통령, 저출생 위기 이용해 여성부 폐지 시도하나"

한예섭 기자
이태원 유가족, 민주당에 "특조위에서 합의 정신으로 진상규명 잘해 달라"

한예섭 기자
안철수 "尹대통령, 총선 전에 그러시지…김건희 언급 달라져"

한예섭 기자
황우여, 尹 기자회견 몇점?' 묻자 "노코멘트"

한예섭 기자
추경호, '친윤 3파전' 원내대표 당선 "단일대오로 똘똘 뭉칠 것"

한예섭 기자
尹대통령 "제일 중요한 게 물가, 정부 역량 총동원 중"

한예섭 기자
尹대통령 "김건희 특검은 정치공세, 채상병 특검도 수사 지켜봐야"

한예섭 기자
임기 마친 윤재옥 "진영 내 갈등부터 해소해야"

한예섭 기자
총선 한 달, 여전한 친윤? "참패, 용산 아닌 당 책임"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