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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尹대통령, 여당 수도권·경북 초선과 만찬…'추미애 낙선' 농담 오가

한예섭 기자
추경호,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에 "의사들, 돌아오라"

한예섭 기자
오동운, 판사 시절 정치자금 후원 논란…"기억 안 난다"

한예섭 기자
같은 시간 열린 두 토론회…나경원 행사엔 지도부 총출동, 윤상현 행사는 '썰렁'?

한예섭 기자/최용락 기자
황우여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매우 마땅"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추경호 "대통령 거부권은 삼권분립 핵심…제한은 헌법 부정"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첫목회 "공정 무너지는데 침묵, 비겁"…김건희·채상병 특검엔 "때 되면 이야기"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민주당 제안한 '서이초 특별법', 핵심은 '교사 본질업무 법제화'?

한예섭 기자
황우여 "총선 책임? 한동훈 사퇴한 걸로 봉합하자"

한예섭 기자
황우여 비대위 첫 회의부터 '전대 룰 개정' 공개 주장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