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여의도 바깥, '지역'에서 청년들이 일궈낸 정치의 균열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지역이 '소멸'한다? 지역의 관점에서 묻는 소멸의 의미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백퍼센트 주민 위한 정치 할게요" 믿을 수 없는 정치인의 말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네덜란드 '학생정당'에서 '이준석 바깥'의 청년정치를 보다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27살도 '늙은' 정치인…'50대 남성'이 점령한 지방의회 바꾸는 청년들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