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들쥐 나와요!" 주민의 말에 쓰레기통 뒤지는 지역 정치인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최초 녹색당 시장 탄생 도시, 비결은 "녹색 가치 100% 주장하되 50%만 이루자"
이상현 기자/한예섭 기자
"테루엘은 존재한다!"…지방 소멸과 싸우는 사람들 이야기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누굴 뽑습니까. 죄다 쓰레기"?…당신이 한번도 경험못한 '지역정치'를 상상하며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