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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나토, 발트海로 '영토 확장'에 러·중 견제 '전선 확대'…단일 대오는? '글쎄'

김효진 기자
"여성을 2등시민 취급"…미 낙태권 폐지 두고 대법관 탄핵까지 거론

김효진 기자
낙태권 폐지되자 200년 된 법 부활 공방…과거로 돌아가는 미국

김효진 기자
"혼자만 돌사진이 없다구요? 혹시…차녀세요?"

김효진 기자
미 총기규제 '1보 전진, 2보 후퇴'…상원·대법원 같은 날 다른 판단

김효진 기자
파월, 경기침체 "가능성 있다"…미 고용시장 연이은 '채용 취소'

김효진 기자
아프간, 뒤흔든 강진에 1000명 사망…사망자 더 늘어날듯

김효진 기자
중국·인도, 러시아산 원유 적극 구매로 서방 제재 무력화

김효진 기자
러시아 가스 공급 줄이자, 유럽 줄줄이 석탄으로 회귀

김효진 기자
콜롬비아 첫 좌파 대통령, 부통령도 빈곤층 출신 40대 흑인 여성

김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