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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맥도날드·유니클로·스타벅스도…글로벌 기업 러시아 '엑소더스' 이유는?

김효진 기자
UAE 증산 의향이 유럽의 러시아산 원유 제재 길 터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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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러 원유 중단 카드 만지작 '소극적 제재' 기조 바뀌나

김효진 기자
"몰랐다, 내가 이렇게 이기고 싶어하는 사람인 줄"

김효진 기자
3대 신평사, 러시아 '투기등급'으로 강등

김효진 기자
"정치인과 언론의 '받아쓰기', 혐오 표현에 정당성 부여해주고 있다"

김효진 기자
UN "기후변화로 2050년엔 산불 30% 증가한다"

김효진 기자
코로나 대유행이 플라스틱 소비와 재활용에 악영향 미쳤다

김효진 기자
'억눌린 수요 폭발'…사우디 첫 여성 기관사 모집에 정원 900배 몰려

김효진 기자
"혐오 표현 방치하면, 되레 표현의 자유 총량 축소된다"

김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