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흔
2004년부터 감정평가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부동산 현장과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부동산시장에서 나타나는 가격은 현상이지만, 가격에는 적절한 자원의 배분과 사회의 가치의 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현상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사망자까지? 서민의 '주거사다리' 전세, 무엇이 문제였을까?
조정흔 감정평가사
언제나 '공급 확대'만 외치는 윤석열 정부, 투기 거품 조장 주인공?
조정흔 감정평가사
윤 정부, 초부자들 자산위해 젊은세대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
조정흔 감정평가사
민주당, 윤석열과 '내가 더 부자 잘 지키겠다' 경쟁하나?
조정흔 감정평가사
1만5433건의 전세사기, '선 구제 후 회수'가 제대로 된 방법인가
조정흔 감정평가사
비싼집 바꿔주는 재개발? 건물주도 내몰리는 구시대 발상 끝났다
조정흔 감정평가사
윤 정부, 고시원·오피스텔에서도 임대업자 수익만 생각한다
조정흔 감정평가사
전세대출 규제 완화해봤자 결국 '집값 띄우기' 역효과 뿐이다
조정흔 감정평가사
윤 정부의 경제정책, 결국 혈세로 업자 배불려주겠다는 노골적 '퍼주기'
조정흔 감정평가사
부동산 폭등, 주택부족 해소하고 청년 살릴 절묘한 대책은?
조정흔 감정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