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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의정갈등 새 쟁점, 전공의 분산 입영 논란…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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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측 "계엄 막은 건 시민들의 민주의식" vs 尹측 "대국민 호소 계엄"
최용락 기자/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