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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김문수, 계엄 사과 거부…"공산당 식, 간단한 OX 문제 아냐"
최용락 기자/김도희 기자
김문수 "조기 대선은 한동훈 책임" vs 韓 "尹 바로잡았으면 계엄 안 했다"
최용락 기자
김문수 측 "홍준표 빅텐트는 1인용…한동훈은 정치력 없어"
홍준표, '빅텐트' 전격 제안…"한덕수도, 민주당 비명계도 함께하겠다"
김문수 측, '전광훈과 연대' 묻자 "李 꺾는 데 도움되면 누구와도"
'나경원 탈락' 놓고 해석투쟁…金측 "우리한테 쏠려" vs 韓측 "노 극우, 굿바이 尹"
'탄핵 반대파' 김문수·홍준표, 이와중에 '윤핵관' 영입 경쟁?
'윤심' 호소하던 홍준표, 의협 찾아 尹 의대증원 비판…"정부 무너진 단초"
국민의힘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2차 경선 진출
'탄핵반대' 단식 인사 만난 김문수…홍준표·나경원도 "파면 유감",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