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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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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홀 지도 공개 안 하는 오세훈, 생명보다 땅값이 우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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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탄핵심판 선고일 발표 날, 코스피 1%대 상승…2500선 회복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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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시한 맞춰 돌아오는 의대생들...'등록 후 휴학'은 갈등 변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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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국민 다 본 사안, 선고가 그리 어렵나"…시민사회·野 8당, 尹 파면 촉구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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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리스트' 작성해 동료 신상 유포한 의사, 자격 1년 정지된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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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판결 무시한 오세훈 서울시 '안일한 행정'에 체불임금 발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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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후 4개월, 참을 만큼 참았다…헌재를 포위하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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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의대생 복귀 움직임에 "학생들 믿는다, 어떤 결정하든 존중"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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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파면' 지연에 노동자들 하루 일손 놓았다…"헌재도 심판 대상"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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