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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법원, 운송방해 화물연대 간부에 무더기 실형…"정권 하수인으로 전락"
박정연 기자
최임 '2차 수정안'... 노동계 1.2만원 vs. 경영계 9700원
"총파업 투쟁으로 윤석열 정권 끝장내자"
118개 시민단체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단 1년 만에 국정 퇴행"
'불법시위'라는 대통령에 민주노총 "법의 판단 앞에 머리 숙이라"
'최저임금 수정안' 1.2만원 vs. 9650원…2480원 차이
정부 발 '최임 9800원' 보도에 노동계 "이럴 거면 최임위 왜 하나"
총파업 돌입 민주노총 "尹정권이 국민 죽이는 킬러정권"
검찰 "박영수, '확실한 대가' 요구해"…법원 "다툼 여지"
정부 '갑질 근절' 대책 유명무실…지자체 226곳 중 단 3곳만 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