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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인권운동사랑방

용기와 헌신으로, 인권운동의 감수성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누구라도 문턱 없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 되자는 바람으로 '사랑방'이라 이름 붙인 인권운동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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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진이 '막말'해도, 기억과 애도는 계속된다

    어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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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성범죄, 불처벌의 역사를 끝내자

    민선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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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맨'의 죽음과 코로나19 대책

    대용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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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n번방', 국회가 막아야한다

    몽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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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개혁 무너뜨리는 거대 양당의 기묘한 공존

    어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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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왜 재난이 되었나

    가원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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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이 기후정치를 가능케 한다

    정록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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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젠더가 정말로 위협하는 것은

    민선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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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아니어도, 질병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대용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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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중원 기수를 보낸 자리에 남은 노동자라는 이름

    몽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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