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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는 시민들이 복지국가 만들기에 직접 나서는, '아래로부터의 복지 주체 형성'을 목표로 2012년에 발족한 시민단체입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사회복지세 도입, 기초연금 강화, 부양의무제 폐지, 지역 복지공동체 형성, 복지국가 촛불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칼럼은 열린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산적인 복지 논의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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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사들은 왜 자꾸 그만둘까?

    송영숙 사회적협동조합 강북나눔돌봄센터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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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승범 서울이동노동자쉼터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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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졸 청년의 삶은 더 고달프다

    남재욱 내만복 정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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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는 '문재인 케어'에 참여해야 맞다!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보건의료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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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2400만 세입자를 위한 약속 잊었나?

    최창우 집걱정없는세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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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노인 99명이 헌법재판소로 간 까닭은?

    이명묵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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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과 복지를 하나로, 노동복지상담이 뜬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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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유니온, '애장품 전시회' 연 사연은?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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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정책, 프랑스에서 배우자

    기현주 내만복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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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제재가 북한 주민의 건강에 미친 영향은?

    김대희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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