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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길

월간 <함께 사는 길>은 '지구를 살리는 사람들의 잡지'라는 모토로 1993년 창간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생태적 약자를 위한 보도,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보도라는 보도중점을 가진 월간 환경잡지입니다.

'배구 선수 출신 옥시 피해자' 안은주를 위하여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세계 밀값 폭등의 '구조'…"식량전쟁, 앞으로 더 치열하게 발생할 것"

송동흠 우리밀세상을여는사람들 운영위원
한국의 곡물자급률 20% 불과…전쟁과 기후위기 속 식량안보 해법은?

장정우 공익법률센터 농본 정책팀장
윤석열 정부, '기후위기'를 시장에 맡기다

권우현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 활동가
'바다 씨'와의 약속, 해양보호구역

최선형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 해양 활동가
한국이 전세계 1위, 대한민국 바다에 관한 숨은 상식들

류종성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위원장
부산 노후도심 재개발사업, 그린리모델링 앞세워 땅값 차익만?

박상현 부산환경운동연합 활동가
6.1 지방선거 환경 정책 화두는?

강홍구 환경운동연합 정책국 활동가
"국민 여러분 살인기업을 혼내주세요"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헬조선'에는 '부동산 원귀(寃鬼)'가 산다

이철재 에코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