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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길

함께 사는 길

월간 <함께 사는 길>은 '지구를 살리는 사람들의 잡지'라는 모토로 1993년 창간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생태적 약자를 위한 보도,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보도라는 보도중점을 가진 월간 환경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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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보, 멸종위기종 독수리가 쉴 곳도 먹이터도 없애버렸다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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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는 숲이 더 필요해

    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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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은 원전 3Km 앞까지 진군해 '스위치 야드'를 위협했다

    박은수 <함께사는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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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딧불이 살던 곳 밀어내고 만드는 '착한 골프장'?

    박은수 <함께사는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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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4대강 '녹조' 시즌이 또 다가오고 있다

    박은수 <함께사는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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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잊은 정치인들, 원전이 '안전'하다며 '핵 발전'하자?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에너지기후국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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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1일 밤, 독일은 원전 스위치를 내렸다

    염광희 독일 에너지기후 싱크탱크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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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그 어떤 방식도 테러다"

    류종성 안양대학교 해양바이오시스템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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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핵사고, 아이들에게 더 잔인했다

    <함께사는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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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 11년, 후쿠시마에 갔다. 주민들과 눈을 마주칠 수 없었다

    정주하 백제예술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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