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길
월간 <함께 사는 길>은 '지구를 살리는 사람들의 잡지'라는 모토로 1993년 창간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생태적 약자를 위한 보도,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보도라는 보도중점을 가진 월간 환경잡지입니다.
4대강 보, 멸종위기종 독수리가 쉴 곳도 먹이터도 없애버렸다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
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전문위원
산불은 원전 3Km 앞까지 진군해 '스위치 야드'를 위협했다
박은수 <함께사는길> 기자
박은수 <함께사는길> 기자
박은수 <함께사는길> 기자
후쿠시마 잊은 정치인들, 원전이 '안전'하다며 '핵 발전'하자?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에너지기후국 국장
염광희 독일 에너지기후 싱크탱크 선임연구원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그 어떤 방식도 테러다"
류종성 안양대학교 해양바이오시스템공학과 교수
<함께사는길> 편집국
참사 11년, 후쿠시마에 갔다. 주민들과 눈을 마주칠 수 없었다
정주하 백제예술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