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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은 격월간 교육전문지 <민들레>와 함께 대안적인 삶과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민들레>는 1999년 창간 이래,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을 구현하고자 출판 및 교육 연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은 곧 학교 교육'이라는 통념을 깨고, 어른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배움'의 길을 열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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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을 말하고 싶은 이새해입니다"

    이새해 푸른꿈고등학교 3학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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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젠더 감수성

    오창민 협동조합 성북신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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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교육, 생각보다 더 크레이지!"

    장희숙 <민들레>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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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밥 한 톨에 온 우주가…

    정선이 라이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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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노동력 2% 시대, 아이들 직업은?

    채효정 정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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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은 단순해. 그냥 망치 들고 부수는 거야"

    성상민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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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신성욱 과학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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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은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나온다"

    이성우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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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 그 부질없음에 대하여…

    현병호 <민들레>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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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우리를 너무 많이 부려 먹는 것 같아"

    김영미 숲 해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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