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kimsphoto@hanmail.net)는 지난 20여 년간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등 세계 20여 개국의 분쟁 현장을 취재해 왔습니다.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미국 뉴욕시립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국민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22년까지 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저서로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오늘의 세계 분쟁>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시리아전쟁> 등이 있습니다.
수용소 적응 힘들었던 지식인들, 끝내 '무슬림' 좀비로 숨졌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하루에 1만 명 죽이고 불태운 아우슈비츠, 그곳은 생지옥이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독가스와 노예노동으로 100만 명 숨진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르완다 학살보다 빠른 나치 학살, "100일 동안 147만 명 죽였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진짜 전범은 미치광이 히틀러가 아니라 나치 기업인들이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명령은 명령, 법은 법"이라며 부역자가 된 '사법 기술자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