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kimsphoto@hanmail.net)는 지난 20여 년간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등 세계 20여 개국의 분쟁 현장을 취재해 왔습니다.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국내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미국 뉴욕시립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국민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22년까지 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저서로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오늘의 세계 분쟁> <군대 없는 나라, 전쟁 없는 세상> <시리아전쟁> 등이 있습니다.
등 뒤로 감춘 채찍? 독일 '2등 시민' 유대인은 왜 도망치지 못했나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히틀러의 '배신자' 프레임, "유대인은 전쟁 때 등을 찌른 볼셰비키였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제멋대로 악용한 히틀러의 반유대주의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히틀러 "시오니즘은 세계지배 음모, 유대국가 건설로 안 그친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우리가 수에즈운하 지킬게요" 대영제국 신민(臣民) 자청한 시오니스트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유대인을 죽여라!" 프랑스 폭민(暴民)은 나치 돌격대의 예고편이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유대인이 기독교도를 때려?" 나치 학살로 이어진 러시아 포그롬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너는 살 권리가 없다" 자행한 나치 학살, 반유대 정서 재배치일 뿐이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예수를 팔아넘겨 '병원균'된 유대인? 고리대금업이 미움을 더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