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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대통령실 개편론에 "정치적 득실 따질 문제 아니다"
임경구 기자
이재용‧신동빈 광복절 특사 수혜…MB‧김경수, 尹지지율 하락 '유탄'
尹대통령 "사면은 민생경제 회복 중점"…MB·김경수 배제 공식화
대통령실 "사드는 협의대상 아니다…8월말 기지 정상화"
대통령실이 뽑은 박민영, '쓴소리'라는 게 반文‧반노동‧반페미?
尹대통령, 호우 피해에 "정부를 대표해 죄송한 마음"
'이준석 키즈' 박민영, 대통령실行…"쓴소리로 국정 뒷받침"
尹대통령 폭우 '자택 지시' 논란에…"대통령 있는 곳이 상황실"
尹대통령 "국민 뜻 거스르는 정책 없다"…학제개편 철회 시사
"초심 지킬 것" 尹대통령, 박순애 사퇴론에 "필요한 조치 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