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문 정부 비판하며 "우리나라 원전 추가 건설할 것"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규제완화 예고…기준은 "글로벌 스탠더드"?
대통령실, 나경원에 "대통령이 어떤 생각인지 본인이 잘 알 것"
尹대통령 "日, 가장 가깝고 중요한 이웃…조속히 현안 해결해야"
尹대통령 "중동이 돌파구"…'핵 세일즈' 총력
尹대통령 "원전생태계 빠르게 복원…한-UAE, 탄소중립 협력 길로"
UAE "한국에 대한 신뢰로 300억불 투자 결정"
尹대통령, UAE 가서 "대한민국 발목잡는 폐단 정상화하겠다"
尹대통령 '핵무장' 언급에 대통령실 "국민 지키겠다는 의지와 각오"
尹대통령 "북핵 심각해지면 우리가 자체 핵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