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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지지율 '난방비 급등' 여파로 3주 연속 하락
임경구 기자
이명박·박근혜 공천 잔혹사로 돌아본 尹의 '오래된 미래'
尹대통령 "통일은 갑자기 찾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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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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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여성 군사기본훈련 도입", '젠더 갈라치기' 논란
1차 과반이냐, 결선투표냐…국민의힘 당권경쟁 본격화
민주당 "'난방비 폭탄', 이게 끝이 아니다"
尹 "UAE 적은 이란" 파장, 대통령실 "이란측 오해로 초점 흐려"
尹대통령 '국내 핵발전 추가' 발언에 대통령실 "신한울 3·4호 말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