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국정지지율 29%…9개월 만에 30% 붕괴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설 선물 '종교 편향' 논란에 "생각이 짧았다" 사과
尹대통령 "의료개혁 골든타임…일부 저항에 후퇴 안해"
尹대통령 "北, '핵 선제사용' 법제화한 비이성적 집단"
'159명 참사' 이태원특별법, 거부권에 막혀 좌초
尹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대표적 불공정…먹튀 게임 철저 대응"
尹대통령, '이태원참사특별법' 거부권 행사 수순…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尹대통령, 중대재해법 유예 무산에 "무책임한 야당" 비난
배현진 피습에 대통령실 "있어서는 안 될 일…엄정한 조사"
尹대통령, 과기수석에 박상욱 임명…"R&D 예산에 역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