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원전 기초 다진 이승만"…文엔 "무모한 탈원전"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그린벨트 장애 전면 개편…보전 등급 높아도 바꾸겠다"
尹대통령, 이재명 겨냥? "의대 증원에 허황된 음모론"
尹 면전서 'R&D 예산삭감' 항의한 카이스트 학생, 강제 퇴장
총선 D-54, 윤석열·국민의힘 지지율 동반 상승…민주당은 하락
尹대통령 "대학원생 연구생활장학금 지원"…'R&D 삭감' 반발 진화
尹대통령 영국 방문 직전 대통령실 행정관 이메일 해킹
尹 독일·덴마크 순방 돌연 순연…대통령실, 기시다 방한설 부인
尹대통령 "부산이 남부권 중심축"…PK 총력전
'콘크리트 덩어리' 용산 대통령실에 빠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