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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핵 기반 한미동맹, 국민 생명 지키겠다"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TV수신료 분리 징수 권고"…KBS 재정 압박 본격화
尹대통령, 국가보훈부 장관 박민식·재외동포청장 이기철 임명
입법 독주 → 거부권 행사…6월에도 연장전
북한, 군사 정찰 위성 발사 계획 통보…정부 '경고'했지만 사실상 막을 방법 없어
이재호 기자/임경구 기자
민주 윤리심판원장 "김남국, 무거운 징계 결정돼야"
尹대통령 지지율, 석달 만에 40%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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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尹-기시다 워싱턴 초청해 3자 회담 연다"
尹대통령 "기시다의 '가슴 아프게 생각' 한국인에 큰 반향 불러 일으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