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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정전환 'NO', 특검 'NO'…尹대통령 '그대로'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사법리스크' 내가 풀어야지 민정수석 일 아냐"
'채상병 특검', 여권 '용산 탈출' 시험대 될까
대통령실 "채상병 특검 입법 폭주, 엄중 대응"…거부권 시사
이재명 "답답하고 아쉬워"…민주당 "비공개 2시간, 尹이 85% 말해"
최용락 기자/임경구 기자
윤석열·이재명 '135분 평행선'…尹 "이태원특별법, 법리적 문제 있다"
임경구 기자/최용락 기자
이재명, 尹 면전서 특검·민생지원금 '15분 전면 압박'
하루 앞둔 尹·李 회담, 첫 만남 넘어선 성과 나올까?
의협 차기회장 "의대 증원 백지화 없으면 협상 거부"
미성년자 성범죄 남성 변호한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 법과 원칙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