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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국체 파괴하는 반국가 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하라"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9월 위기' 없다…'상저하고' 경제 전망 유지"
尹대통령 "지금 우리 자유 끊임없이 위협받아…반국가세력이 반일감정 선동"
尹대통령 "10월2일 임시공휴일…추석성수품 가격 5% 이상 낮출 것"
尹대통령, '홍범도 논란'에 "어떤 게 옳은지 생각해 보라"
尹대통령 "자유민주주의 발전하면 공산전체주의 존속 어려워"
'홍범도' 논란에 대통령실 "尹대통령 생각 밝힌 바 없다"
尹대통령 "현장 경찰에 저위험 권총 보급, 수산물 예산 확대"
尹대통령, 야당 겨냥 "1+1=100이라는 사람들…이런 세력과 싸울 수밖에"
尹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