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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44일 만에 또 만난 尹-기시다 "견고한 신뢰"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VIP에 얘기" 이종호 녹취록에…"대통령 부부 관련 없다"
尹대통령 "북러 거래, 평화 위협…인태사가 한미동맹 대들보"
尹대통령 "우크라 전쟁 끝내는 데 힘 보탤 것"
尹대통령, 순방 중 거부권 행사…"해병 순직, 정치적 악용 없어야"
정부, 尹대통령에 '채상병 특검' 거부권 건의
尹대통령 "러시아, 남북 중 어느쪽이 중요한지 판단하라"
尹대통령 '특검 거부권' 임박…대통령실 "오래 걸리지 않을 것"
'흙수저'도 견딜만한 자본주의는 없을까?
尹대통령 다음주 방미…대통령실 "북러 협력에 강한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