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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靑 "국방부 사드 보고 '의도적 누락' 확인"
임경구 기자
아베 총리 "북한과 대화 무의미" vs 文대통령 "압박의 목표는 협상"
정치인 '4륜 구동' 문재인 내각, 개혁 드라이브 예고
'사드 보고 누락' 국방부, 文대통령 기만했나?
지역주의 극복 '바보'들 김부겸·김영춘, 내각 입성
靑 위장전입 기준점 '2005년 7월', 이유는?
맞닥뜨린 '여소야대' 현실…야3당 일제히 반발
靑 "김상조 위장전입 비난 받을 성격 아니다"
文대통령 "정권 바뀌니 칼처럼 단절되더라"
문재인정부 '위장전입' 논란에 5대 원칙 사실상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