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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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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성주 주민들, 군의 충정 이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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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필리핀에 졌다…남중국해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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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사드 결연히 반대"…경제보복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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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물살 탄 사드, 언제 어디에 배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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