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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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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한국 무시…또 '사드 청구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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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한복판에 떨어진 트럼프發 '사드 폭탄'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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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통보했다" vs. 정부 "통보받은 바 없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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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배치 이틀 만에 날아온 '10억불 청구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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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1위, 박근혜 최하위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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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45.5%, 안철수 23.7%, 홍준표 15.3%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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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허를 찌른 홍준표 '동성애' 일격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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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이냐 '색깔론'이냐…문재인-유승민 또 난타전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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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촛불 민심'이 홍석현인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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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 없는 TV토론, 열어보니 '문재인 청문회'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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