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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美 '죽음의 백조' 전개 논란, 靑 "한미 사전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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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틀 로켓맨, 오래 가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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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모색하는 靑, 한국당 빼고 개문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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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긴장 '말폭탄' 넘나? '10월 위기' 한반도 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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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일본 정부와 언론 '악의적 보도'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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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북핵, 제재와 도발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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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트럼프, 핵추진 잠수함 도입 논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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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평화는 내 삶의 소명이자 역사적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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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론, 인신공격 뚫고 '김명수표 사법개혁'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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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촛불 시민들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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