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북한 '저강도 도발', 대화 국면 여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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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심'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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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5.18 광주 '전투기 출격 명령' 특별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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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공영방송 독립성·공공성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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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법원장에 진보성향 김명수 춘천지법원장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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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동물복지" 언급..."사육환경 근본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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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의 한반도…文대통령 "UFG 훈련, 군사적 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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