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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중 사드 갈등 '외교적 해법' 분수령
임경구 기자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운명의 날'
국방비 사상 첫 40조 돌파, 통일 예산 16% 삭감
러시아, 이란 기지 사용…중동 정세 전환점
힐러리‧트럼프 "TPP 반대" 합창
공화당, 대선 포기론 "트럼프와 죽는 상황 막자"
트럼프-네오콘 '예고된 결별' 수순밟기?
자고나면 새로운 막말…수렁에 빠진 트럼프
인민일보 "사드 배치 후과는 엄중할 것"
트럼프 친러 발언, 농담? 유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