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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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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값 올렸던 한국당, 이번엔 '2천원 인하' 추진 논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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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정치적 줄대기한 검사들 확실한 책임 물어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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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美 광우병 발생에 "위험하지 않더라도" 안이한 인식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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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봉책' 비판에도 文정부 '제한적 증세' 다음 주 발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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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리치 증세' 3~4조원 불과...178조 어떻게 마련할 건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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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장관에 김영주 의원 지명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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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신고리 5·6호기 공론조사 결정 수용"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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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증세 대상은 초고소득층과 초대기업"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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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권당과 내각서 봇물 터진 '증세', 靑 "검토하겠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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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청와대 문건 "카톡 좌편향 검색 개선하라" 파장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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