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이미지

    靑, 중국 '사드 보복' 제소 방침에 제동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박성진-김명수 '인질극'…자유한국당만 웃는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靑 "중국과 러시아가 함께 한 점 높게 평가"

    임경구 기자

  • 이미지

    靑 "111일 끌더니 부결? 무책임의 극치에 분노한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소년법 개정 여부' 공식 검토 지시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사드 배치는 최선의 조치"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변명과 책임회피 뿐인 청와대의 사드 해명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사드 배치 침묵하는 靑, 번지수 틀린 해명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문재인-아베 "더 강력한 대북 제재" 합창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이로써 사드는 '문재인 대못'이 됐다

    임경구 기자

  • ◀ 처음
  • 277
  • 278
  • 279
  • 280
  • 281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