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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세기의 결단만 남았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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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거래의 기술'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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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스캔들'‧'이부망천' 막말…선거 막판 '지뢰밭'
각계원로 호소문 "북미 정상회담서 70년 전쟁 종식돼야"
북미 협상 최대 걸림돌은 美주류 '트럼프 흔들기'
<조선> 출신 강효상 "조선일보 조종(弔鐘) 울려"
헤커 박사 "단기간에 완전한 北 비핵화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