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아베, 文대통령 면전서 "위안부 합의 이행" 종용
임경구 기자
한미일 3국 정상회담서 트럼프 "中 기업‧개인 제재" 예고
문재인-시진핑 첫 만남서 '사드·중국 역할론' 입장차
트럼프 "北 나쁜 행동에 상당한 엄중 조치 검토"
文대통령 "중요한 협력 관계"...시진핑 "솔직하게 소통하자"
NYT "북한과의 '단계적 협상'을 두려워 말라"
文대통령 "제재와 압박은 수단, 평화 깨뜨려선 안 돼"
文대통령 "북한,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너지 말라"
문재인 '운전석' 앉자 '레드라인' 넘은 북한
美독립기념일에...北 주장대로라면 알레스카 사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