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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송영무 "사드 추가 배치"...대북 '군사적 옵션'까지 논의

임경구 기자
北 미사일에 文대통령 사드로 맞불, 왜?

임경구 기자
[속보] 文대통령 "사드 잔여 발사대 추가배치 협의하라"

임경구 기자
북한, 심야에 미사일 발사…ICBM급 추정

임경구 기자
文대통령, 기업인들에게 "새정부 경제철학 공유해달라"

임경구 기자
靑 '캐비닛 문건' 1290건 이관 완료…추가 공개 없다

임경구 기자
앞으로 1년, '문재인 시간표' 사드 배치를 향한다

임경구 기자
文대통령-재계 첫 만남, 서로 할 말 했다

임경구 기자
文대통령 "충북 수해 지원금, 실제 주민들에 가도록 해야"

임경구 기자
적반하장 홍준표 "담뱃세 인하 반대하는 민주당 아이러니"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