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던포드 美합참의장 "현상황 전쟁없이 해결하길 기대"
임경구 기자
文대통령 "2019년이 건국 100년"…건국절 논란 일축
文대통령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은 안 된다"
서울대 교수 288명 "박기영 임명, 과학계에 대한 전면 모독"
박기영은 노무현이 키운 '박정희 적폐'
'괌 포격' 행동계획에 청와대 "北 벼랑 끝으로 가고 있다"
文대통령 "건보료 폭탄? 최선을 선택 한 것"
靑 "한반도 위기설에 동의하지 않는다"
文대통령 '공관병 갑질' 논란에 "충격, 더이상 용납 못해"
'후안무치' 박기영, 젊은 과학도들 "이 현실이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