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안철수 "한국당과 합칠 일 없다…반대파에 특단의 조치"
임경구 기자
北 2차 방남단 파견 통지, 南 선발대도 마식령스키장 파견
우상호 서울시장 출사표…"文대통령과 각 세우지 않는 유일 후보"
현송월 등 北 점검단 방남, 소감 묻자 미소만
북한 선수 22명 평창올림픽 뛴다...女아이스하키 12명 출전
북한, 현송월 등 사전점검단 21일 방남 통보
북한, 현송월 관련 언론보도에 부담 느꼈나?
"MB 핵폭탄" 민간인 불법사찰 뇌관 터지나?
北 현송월, 내일 서울 온다
남북 "한반도기 앞세워 공동입장"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