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北 마식령 스키장서 올림픽 경기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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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대통령, 걸핏하면 질질 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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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초과다 부동산 보유자 과세 강화 적극 검토"

임경구 기자/박정연 기자
140명 규모 北 예술단, 판문점으로 내려와 KTX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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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한반도기 알레르기' 네버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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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지대 사라진 국민의당, 분당 수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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