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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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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이전으로 돌아간 영남,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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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유럽 정치 신예들의 '이유 있는' 대선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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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미 '포스트 하노이' 구상 4월11일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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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마 0순위', 한국당은 김연철, 여론은 최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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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고위급 인사 '베이징 접촉' 가능성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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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 구속영장 기각…"표적 감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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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민특위→반문특위→국어실력…나경원 해명할수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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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북 제재 철회 지시" 트윗에 美정부 혼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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