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의당 신장식 비례후보 사퇴, 류호정은 후보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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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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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민병두 무소속 출마 선언, 여야 '컷오프'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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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민주당에 소신있는 목소리 위축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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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비례당 참여 참담…통합당 반칙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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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비례정당, 30% 투표 참여 74% 찬성으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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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vs 김형오'…태영호 공천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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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공천 배제...'朴탄핵 주역들'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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