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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재명, '이낙연 신복지 구상' 수용…"임기 내 '삶의 질' OECD 30위→15위"
임경구 기자
'이재명은 합니다' → '나를 위해 이재명'…대선 슬로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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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촛불 직후 개헌 실기…실현가능성 낮다"
당정 "쌀 20만톤 정부 매입" 결정…이재명 요청 수용
文대통령, 이번엔 이재용 길 터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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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재명 지지율, 1주일 만에 6.4%P→0.7%P
'몽양의 연인' 너머로, '붉고 푸른' 진옥출의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