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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꼬리자르기' 브리핑? 尹대통령 '北무인기 항적' 언제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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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교육은 서비스…자유로운 선택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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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갈등 '화약고' 터지나? 尹대통령, 양곡관리법 거부권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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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 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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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文 정부 겨냥 "부동산·환경을 이념 문제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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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사회 곳곳에 숨은 비정상적 폐단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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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재계 만나 "노동개혁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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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 불참한 민주당 "전화 한 통 없이 이메일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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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여의도 정치, 내가 얼마 했다고 '윤핵관' 있고 '윤심'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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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신년사도 노동개혁 "기득권의 집착은 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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